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공격적인 모집 (문단 편집) === [[데하카/협동전 임무|데하카]] === * 추천 마스터 힘: 위신에 따라 선택[* 포식자 채용 시 섭취 강화 효과 지속시간 증가, 원시 도전자 채용 시 섭취 치유량 증가, 무리형제 채용 시 자유] / 거대 원시 벌레 재사용 대기시간 / 유전자 돌연변이 확률 * 추천 위신: 포식자, 원시 도전자, 무리형제 75광물 가스-200광물 감시자-글레빅의 굴-일꾼 5~6기-가스 순서로 건설하고 광물을 모아준 뒤 글레빅의 굴이 완성되자마자 첫 번째 보안 단말 바로 위에 원시 벌레를 하나 지어주면 앞마당에서 번식자가 생성되는 것이 아닌 이상 안정적으로 첫 번식자를 방어할 수 있다. 거대 원시 벌레로 막을 수도 있긴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번식자가 소환되면 8초 차이로 게임이 터질 수도 있고, 어차피 관통 촉수를 이용한 방어 라인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므로 원시 벌레 하나는 시작부터 지어주자. 데하카는 위협의 포효와 섭취를 배우고 언덕 아래로 내려가 기다렸다가 흐물거리는 번식자가 다가오면 위협의 포효를 쓰고 원시 벌레 옆으로 도망가자. 15초간 이동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3분 28초에 생성되는 첫 번식자의 도달 시간을 안정적으로 늦출 수 있다. 첫 번식자를 섭취로 제거했다면 거대 원시 벌레가 충전되는 대로 아래쪽 멀티의 건물과 병력을 제거해 주고 멀티를 확장하면 좋다. 동맹이 자가라나 알라라크처럼 초반 화력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사령관이라면 소환한 거대 원시 벌레를 위쪽 멀티로 옮겨 해당 지역의 건물과 병력도 제거해 주면 된다. 만약 초반 화력이 부족하면 멀티 지역의 건물을 밀다가 5분에 눈앞에서 소환되는 두 번째 번식자에 터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그 후에는 거대 원시 벌레가 전장에 한 기는 항상 유지되도록 아우라나 근처에서 활동하다가 6분 30초, 8분, 9분 30초에 한 마리씩 오는 번식자에게 섭취를 시전해주면 된다. 6분 30초에 두 번째 번식자를 막고 바로 글레빅을 소환해 졸개들은 거대 원시 벌레와 함께 아우라나 옆에 세워두고 글레빅은 거대 원시 벌레를 하나 더 소환해 보조목표 지역과 위쪽 진압탑 지역을 정리해 주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타이밍에 미리 정리해둬야 아래쪽 멀티 지역에 방어진을 구축하기 쉬워지고 데하카의 탐지기 습득도 빨라진다. 상술한 대로 진행하면 광물이 꽤나 모이는데 원시 감시자 둘을 아래쪽 멀티 통로에 한 칸만 남기고 지어주고 해당 지점을 일꾼 3~4기로 채워 약간 두껍게 길을 막아주자. 그 후 처음 지어두었던 원시 벌레 하나를 원시 감시자 뒤로 옮겨주고 저미기 업그레이드를 한 관통 촉수를 생산하면서 한 줄~두 줄 정도까지 배치해 주면 된다. 이때 동맹이 숙련된 레이너, 노바, 아바투르 등 번식자 방어에 능한 사령관이라면 굳이 방해하지 말고 관통 촉수와 방어진 구축을 생략하고 원시 뮤탈리스크 생산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세 번째 보안 단말까지 가는 길을 멀바르로 뚫고, 데하카와 다크룬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원시 뮤탈리스크를 모아야 한다. 공중 공격을 받는 진압탑을 빠르게 파괴할 수 있으며, 번식자가 눈앞에서 나와도 공중으로 빠르게 도망갈 수 있고 파상 공세 방어와 적 기지 정리 모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거리가 3으로 짧은 편이라 번식자를 상대로 카이팅하는 것은 힘드니 큰 길과 적 건물, 파괴된 적 없는 진압탑에서 거리를 두고 번식자가 지나갔을 때만 교전을 개시해야 한다. 소강상태일 때는 번식자가 올 수 없는 공중에 띄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난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데하카에게 부담이 크지는 않고, 공방에서 동맹의 트롤링을 방지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해서 각 위신마다 장점이 있으니 자신 있는 위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위신 포식자는 생체 유닛 섭취 효과를 이용한 아우라나 체력 보존 능력이 독보적이고 데스볼의 기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아우라나 호위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다만 그을리는 숨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관통 촉수 방어진을 구축해야 하는 경우 세 번째 보안 단말에서 부족한 병력으로 아우라나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으니 동맹의 병력을 잘 보조해야 한다. 2위신 원시 도전자는 1위신 포식자와 다르게 데하카 자체의 전투 능력이 매우 뛰어나 병력이 쌓이기 직전 세 번째 보안 단말에서 아우라나를 쉽게 지킬 수 있다. 또한 번식자를 대량으로 제거할 수 있는 멀바르와 다크룬 쿨타임이 매우 짧아 동맹의 번식자 물량 생성에 가장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다크룬은 소환 피해와 잔혹한 돌진으로 번식자를 대량으로 제거할 수 있고 멀바르는 광역 마비 구름 효과로 방어진의 관통 촉수들 또는 본대의 원시 뮤탈리스크들이 번식자를 빠르게 녹이는 동안 번식자의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 3위신 무리형제는 2위신과 마찬가지로 데하카가 약화되지 않아 세 번째 보안 단말에서 아우라나 호위가 편하다. 즈바이하카를 키우고 데하카는 위협의 포효와 섭취를 배운채로 원시 벌레 옆에 세워두면 상술한 게임 진행 과정에서 처음 건설해 두었던 원시 벌레와 함께 초반 번식자를 매우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데하카의 레벨을 기준으로 부활 비용을 산정하니 갑자기 생성된 번식자로 즈바이하카가 죽더라도 싸게 부활시켜 전장에 재투입할 수도 있다. 병력은 상술했듯 원시 뮤탈리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그 외의 병력은 지상 유닛이거나 기동성 문제로 인해 무작위 위치에서 생성되는 번식자를 피하기가 쉽지 않고 원시 뮤탈리스크와 비슷한 특성을 지닌 원시 수호군주는 기본적으로 갖는 대공 능력의 부재와 속도광으로 인해 취약한 탱킹이 두드러져 안정성 문제가 발생한다. 두 번째 글레빅부터는 본진에 소환하여 졸개들은 두고 글레빅 본체만 이동시키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멀바르의 경우 탐지기와 함께 있는 동안은 번식자를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으나 탐지기가 없으면 식충들이 번식자로 변할 수 있으니 항상 탐지기를 확보해 주고 사용 후 남은 식충들을 구석으로 치우는 것이 중요하다. 거대 원시 벌레는 탐지나 화력 보조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구조물이라 번식자의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번식자가 근처에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고 사용 후에 본진으로 되돌려보내거나 죽이는 것이 좋다. 마지막 보안 단말에서 위쪽 기지는 진압탑 앞까지만 정리하고 번식자 경로를 고정하기 위해 나머지 건물은 남겨놓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